한중일 외무장관 회담, 3월 교토서 개최
2011-01-18 10:21:36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선영기자] 한중일 외무장관 회담이 3월 일본 교토에서 열릴 전망이다.
 
18일 니혼게이자이 신문에 따르면, 마에하라 세이지 일본 외무상은 전일 중국 청융화 주일 중국대사와 외무성에서 회담을 갖고, 한중일 외교 장관 회담을 3월 교토에서 개최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신문은 정부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3월 19~20일 일정으로 회담일을 조정할 것이라며, 이러한 뜻을 한국측에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중일 3국은 정기적으로 정상과 외무장관 회담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일본이 의장국으로, 정상회담은 5~6월에 도쿄에서 개최할 것으로 보인다. 
 
뉴스토마토 김선영 기자 ksycut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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