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외무장관 내달15일 만난다..북핵 등 6자회담 논제
29~30일 제주도서 정상회담
2010-04-21 08:58:57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선영기자] 한·중·일 외무장관 회담이 다음달 15일 개최된다.  21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은 한국,중국,일본 3개국 외무장관이 내달 15일과 16일 이틀간 우리나라 경주에서 회담을 여는 방향으로 조정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이번 회담에서는 북핵 문제를 둘러싼 6자회담 재개를 위한 협력 및 무역투자 확대 협력, 환경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중국 칭하이성에서 발생한 지진에 대한 3개국의 방재협력과 한·중·일 경제동반자협정(EPA) 추진을 위한 노력 등이 의제가 될 전망이다.
 
3개국 외무 장관 회담 이후 오는 5월 29~30 양일간에는 제주도에서 정상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한·중·일 외무장관 회담은 지난해 9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이래 처음으로, 유명한 외교통상부 장관과 중국의 양제츠 외교부장, 일본의 오카다 가쓰야 외상이 참석한다.
 
 
뉴스토마토 김선영 기자 ksycut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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