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홍은성기자] 토러스투자증권은 18일
케이씨텍(029460)에 대해 올해는 CMP장비가 빛을 볼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7800원에서 87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유진 토러스투자증권 연구원은 “
케이씨텍(029460)의 지난해 매출이 2273억원으로 큰 폭의 성장을 기록했을 것으로 보이지만 영업이익률은 10%에도 미치지 못할 것”이라며 “신규 장비 개발로 비용이 추가된 점과 LCD 장비 가격 인하 등이 예상보다 낮은 수익성의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하지만 그는 “올해는
케이씨텍(029460)의 CMP장비가 빛을 볼 것”이라며 “
케이씨텍(029460)의 CMP장비가 국내 소자업체들에게서 테스트를 받고 있는 상황이고 상반기중 테스트 결과가 나올 예정이므로 공식 수주는 상반기 중에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공정 미세화에 있어서 포커스 불량을 해결하기 위해 CMP 공정을 지속적으로 수요가 증가할 수 밖에 없으며 국내 소자업체들의 CMP 국산화에 대한 의지도 상당히 높은 상황이기 때문에
케이씨텍(029460)의 성공 가능성은 매우 높다고 덧붙였다.
뉴스토마토 홍은성 기자 hes8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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