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소재·금융주 '관심'-현대證
2011-01-17 08:47:56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현대증권은 17일 이제 1분기 이익모멘텀 보유업종에 주목할 시점이라고 조언했다.
 
이상원 현대증권 투자전략팀장은 "현 시점은 1분기 이익 모멘텀 보유 업종에 주목해야 할 시점"이라며 "1분기 영업이익이 전분기에 비해 절대적으로 증가함과 동시에 최근 이익 전망치가 상향추이에 놓여있는 업종"에 관심가질 것을 조언했다. 해당 종목으로는 에너지, 필수소비, 소재, 금융업종을 꼽았다.
 
이 팀장은 "지난해 4분기 이후 현재까지 시장을 주도한 업종은 4분기 이익모멘텀을 보유한 에너지·경기소비·금융업종이었다"며 "이미 주가는 4분기 기업실적 모멘텀을 충분히 반영한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이 팀장은 "4분기 기업실적의 추정치는 하향추세에 놓여 있는데 주가는 여전히 상승 추이를 지속하고 있다"며 "기업의 실적하향과 주가의 상승이라는 상반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을 염두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뉴스토마토 김혜실 기자 kimhs2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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