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할부,여전사별로 금리비교 가능해진다
2011-01-12 08:05:24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명정선기자]앞으로 여신전문금융회사별로 중고차할부에 대한 금리를 비교할 수 있게된다.
 
금융감독원은 12일 지난해부터 운영 중인 자동차할부 맞춤형 비교공시시스템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현재 여신금융협회에서 여전사별 자동차할부 금리정보를 공시하고 있지만 고객별 이용 조건만 공시해 회사별 전반적인 금리 비교가 어렵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개선안에 따르면 회사별로 직전 3개월간의 중고차할부 취급실적을 기준으로 5% 구간단위의 금리대별 취급 비중 및 평균 금리를 추가로 공시한다. 기존에 제공되던 할부이용자별 맞춤정보도 계속 제공된다.
 
금감원관계자는 "이번 개선으로 중고차할부 고객이 여전사별 전반적인 금리 수준을 손쉽게 비교할 수 있게 돼 여전사 간 금리 인하 경쟁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명정선 기자 cecilia102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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