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소연기자] 하나대투증권은 12일
CJ오쇼핑(035760)이 지난해 4분기에 이어 올해에도 고성장을 이어갈 유통업계 내 최선호주라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가 30만원을 유지했다.
하나대투증권은
CJ오쇼핑(035760)의 지난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각각 10% 증가한 5676억원과 36% 상승한 318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중국 홈쇼핑 자회사인 동방CJ역시 연간 성장추세가 유지되면서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지분법 이익이 전년동기대비 각각 70%, 120%, 130%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송선재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동방CJ의 고성장과 천천CJ의 신규 성장스토리가 여전히 진행형이다"며 "올해 동방CJ는 고성장세를 이어나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각각 50% 증가한 1조원과 35% 증가한 560억원을 기록할 것이다"고 내다봤다.
송 연구원은 "천천CJ 역시 올해 1월부터 24시간 방송을 시작해 급성장 동력을 마련했다"고 평가하고 올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2배 성장한 600억원에 달하고 내년부터 지분법평가이익에 본격적으로 기여할 것을 기대했다.
뉴스토마토 김소연 기자 nicksy@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