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교보증권은 11일 중소형주와 코스닥시장 종목들의 선전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평가했다. 코스닥지수는 560포인트까지 갈 것으로 내다봤다.
변준호 교보증권 연구원은 "당분간 대형주보다 비 대형주, 그리고 코스피 보다 코스닥이 더 나을 것으로 보인다"며 "중소형주 및 코스닥 시장에 대한 긍정적인 관점을 유지하라"고 조언했다.
중소형주 강세는 시점상으로 1월말까지 지속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변 연구원은 "전체적으로 시장이 단기적으로 강한 상승 동력을 찾기가 쉽지 않지만 시장은 거래대금이 증가하는 등 여전히 강하기 때문에 성급히 차익실현에 나서기 보다는 중소형주 매수가 유리하다"고 밝혔다.
변 연구원은 "코스닥지수는 금융위기 이후 두 번의 저항을 받았던 560포인트 부근까지 상승 흐름이 지속될 것"이라며 "1월 마지막주 쯤 다시 대형주와 코스피에 대한 관심을 갖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