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신한BNP파리바 자산운용과 13개 판매사가 공동 주최하는 '엄마사랑 어린이 예술·경제 캠프'가 10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총 3회에 걸쳐 3박4일간 360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제주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캠프는 제주도 내 다양한 예술문화 테마파크 관람, 뮤지벌 배우 남경주와 함께하는 예술체험과 펀드소개, 경매활동 등 경제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제주 승마, 감귤 체험, 세계 자동차 박물관 방문 등 이벤트도 준비돼있다.
이번 캠프는 'Tops 엄마사랑 어린이 주식형펀드' 가입자 중 추첨을 통해 선발된 초등학생 3~6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펀드의 운용 보수와 판매 보수의 13%를 적립해 조성된 기금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Tops 엄마사랑 어린이 주식형펀드는 국내주식에 60% 이상 투자하는 어린이펀드로 자산가치가 저평가된 기업과 안정적인 수익이 가능한 우량기업 주식에 투자한다. 장기적인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으로, 지난해 12월31일 기준 설정액은 1796억원 규모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최근 1년 수익률(12월31일 기준)은 27.1%로 업계 어린이펀드 가운데 최고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최기훈 신한BNP파리바 자산운용 마케팅본부 상무는 "이번 캠프는 풍부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제주도에서 어린이들에게 경제교육과 예술, 문화를 통해 감성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BNP파리바 자산운용은 어린이들의 경제교육을 위해 눈높이를 맞춘 경제레터, 펀드운용보고서, 경제교육 홈페이지(www.iedufun.co.kr) 등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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