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안승현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제10회 미래에셋 ‘우리아이 글로벌리더 대장정’ 이 지난 8일 2011년 첫 출정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미래에셋 우리아이 글로벌리더 대장정은 청소년들에게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2006년 처음 시행한 이래 총 5196명의 학생들이 해외에 다녀왔다.
이번 10회 참가학생 900명이 상해에 다녀오게 되면 누적학생 수 6000명을 돌파한다.
겨울학기에 선발된 900명의 청소년들은 6회에 걸쳐 3박 4일 일정으로 상해를 방문해 중국 청소년 300여명과 함께 상해 엑스포 중국관을 둘러보고, 유명기업 및 대학을 탐방하는 등 글로벌리더의 역량을 키운다.
미래에셋우리아이 글로벌리더대장정 프로그램은 '우리아이펀드’ 가입자 가운데 초등학교 4학년에서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운용 보수 및 판매보수의 15%를 적립해 조성된 ‘청소년금융기금’으로 진행된다.
제10회 미래에셋 ‘우리아이 글로벌리더 대장정’ 참가자들이 출정식을 갖고 있다.
이철성 미래에셋자산운용 채널마케팅부문 대표는 “미래에셋우리아이 글로벌리더 대장정에 참여한 학생이 어느덧 6000명을 넘었다는 것이 매우 기쁘다”며 “중국을 방문한 학생들이 이 프로그램을 글로벌 환경을 둘러보는 좋은 기회로 삼아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가 되었으면 한다고“고 당부했다.
뉴스토마토 안승현 기자 ahnma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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