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소연기자] 키움증권은 10일
현대하이스코(010520)가 올해 꾸준한 외형성장을 통해 영업이익이 3000억원 이상에 달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3만원에서 3만2000원으로 상향조정하고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김종재 키움증권 연구원은 현대하이스코의 수익성이 5% 정도로 낮은 편이지만 외형 성장이 이어져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650억원을 달성하고 올해 분기별로 영업이익 700억~80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특히 올해 현대/기아차의 국내외 자동차 판매량 목표가 633만대로 지난해 대비 58만대 증가함에 따라 자동차 강판 물량 역시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그는 현대제철이 3고로를 건설함에 따라 현대하이스코의 대규모 설비 증설 가능성 역시 높다고 판단했다.
뉴스토마토 김소연 기자 nicks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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