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홍은성기자] 삼성증권은 10일
테크노세미켐(036830)에 대해 OLED 사업 확대에 따라 수혜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3만6000원에서 4만9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수정 삼성증권 연구원은 “
테크노세미켐(036830)의 신규사업 중 가장 빠른 속도의 성장세를 보이는 부문은 OLED와 LCD의 기판을 얇게 깎는 Thin Glass 사업이 될 것”이라며 “이 부분 매출이 전년대비 2배 이상 성장해 516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향후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의 Thin Glass 수요 확대가 예상돼 매출 성장 가시성이 매우 높아 OLED 수혜주로 분류가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또 올해는 Thin Glass 외에 LCD 식각액과 이차전지가 실적 성장을 이끌어 올해 매출은 전년비 43% 성장한 4990억원, 영업이익은 38% 성장한 68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지난 4분기 매출액은 고객사 가동률 하락에도 불구하고 매출액이 전년대비 17% 성장한 950억원 수준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토마토 홍은성 기자 hes8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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