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매몰 가축 110만마리 '눈앞'
2011-01-07 09:46:5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자영기자] 구제역 살처분 대상인 소와 돼지가 100만 마리를 훌쩍 넘어 110만에 육박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7일 오전 8시 기준 매몰 대상 가축은 소 9만7524마리, 돼지 97만4469마리로 총 107만5015마리라고 밝혔다.
 
이 중 전체의 83.7%인 89만마리가 매몰 완료됐고 나머지는 이날 중에 살처분 될 예정이다.
 
현재까지 구제역 발생 지역은 6개 시도 45개 시군으로 집계됐다.
 
인천 계양과 경기 화성, 강원 강릉과 화천의 한우, 돼지 농가 5군데의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된 상태다. 
 
 
뉴스토마토 이자영 기자 leejayou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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