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교보증권은 6일
LG디스플레이(034220)에 대해 올 상반기 업황 호전 시 수혜가 기대된다며 지금이 저가 매수타이밍을 찾을 시기라고 조언했다.
구자우 교보증권 연구원은 "LCD 업황은 1분기 중 바닥을 통과하고 2분기부터는 재성장국면으로의 진입이 예상된다"며 "LG디스플레이는 LCD 업계의 선두권 업체로 LCD 업황이 개선될 경우 큰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구 연구원은 "지난 4분기에 반등한 IT용 패널의 수요와 함께 TV용 패널도 1분기 후반부터는 턴어라운드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2분기부터는 본격적인 매출액 증가와 함께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구 연구원은 "4세대급 AMOLED 라인의 가동과 FPR 3D 패널 출시 등 신제품 출시를 계획하고 있어 향후 성장성이 부각되면서 주가는 더욱 긍정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교보증권은 LG디스플레이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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