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형준 기자]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하 보산진)이 K-의료AI 기술의 글로벌 보건의료 분야 진출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보산진은 국제의약품구매기구(Unitaid)와 국내 의료AI 기술 발전 현황을 점검하고, 글로벌 보건의료 분야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짚었습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국제의약품구매기구(Unitaid)와 K-의료AI 기술의 글로벌 보건의료 분야 진출에 대해 논의했다.(사진=한국보건산업진흥원)
우선 보건의료체계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방향이 소개됐습니다. 의료 데이터 기반 구축과 공공 AI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 의료 격차를 줄인다는 설명입니다. AI 기술을 보건 현장에 접근시키기 위해 재원·조달·유지보수·인력 교육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의료AI 형평성 확보를 위한 도입·운영 비용과 위험 분담에 대한 논의도 있었습니다. AI 기반 임상 의사결정이 현장에 미치는 영향을 함께 살펴보자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실제 사용 환경에서 효과와 안전성을 검증해야 한다는 설명입니다.
보산진 관계자는 “의료AI 혁신 혜택이 국가와 지역을 넘어 더 많은 사람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형준 기자 joon0116@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영관 산업2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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