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이드證, 싱가폴 주식 중개서비스 실시
2011-01-05 10:42:24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이트레이드증권은 5일부터 싱가폴 주식 중개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싱가폴 시장은 싱가폴 회사뿐 아니라 중국본토 기업이 상장되어 활발히 거래되고 있는 시장으로 총 2750여 종목이 상장된 아시아 주요 증권거래소이며, 최근 호주 증권거래소와 합병을 논의 중이다.
 
특히, 최근 싱가폴에 상장된 중국기업 중 한국에 주식예탁증서(KDR)로 2차 상장하려는 중국기업이 늘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중국고섬(China Gaoxian Fibre Fabric, 심벌 CGXF) 이 오는 25일에 한국 거래소에 상장될 예정이다.
  
일반투자자가 예탁증서(DR) 차익거래를 하기 위해서는 국내주식 계좌뿐만 아니라 해외주식 계좌를 보유하고 있어야 하며, DR을 원주로 혹은 원주를 DR로 전환 시, 전환 기간(약 3일), 전환비율, 전환 비용 및 환율 등을 꼼꼼히 따지고 진행해야 한다.
 
김우석 이트레이드증권 해외주식팀 팀장은 "DR 차익 거래 시, 전환기간뿐만 아니라 전환 한도 등 알아야 할 부분이 많아 전문가와 상의를 거친 후 의사결정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투자잗르은 KDR을 통해 원주와의 차익거래를 통해 추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되고 다양한 해외 투자기회를 갖게 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싱가폴 주식 중개서비스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이트레이드증권 해외주식팀(02-3779-8888)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뉴스토마토 서지명 기자 sjm070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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