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이형일·강신철·홍지선 장관 임명안 재가
이소영 후보자, 여야 이견에 채택 지연
2026-09-22 09:44:25 2026-09-22 09:44:25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 후보가 15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9회 국회(정기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국무위원후보자(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 이형일)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뉴스토마토 한동인 기자]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채택된 재정경제부·국방부·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세 명의 임명안을 재가했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2일 언론 공지에서 "이 대통령은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강신철 국방부 장관,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에 대한 임명안을 한국 시각으로 오늘 재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국회는 이 후보자와 강 후보자에 대한 청문 보고서를 지난 17일, 홍 후보자에 대한 청문 보고서를 지난 21일 각각 채택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청문 보고서는 여야 이견으로 처리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한편 이 대통령은 미국 뉴욕 현지에 도착해 유엔총회 참석 등 다자외교 일정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한동인 기자 bbha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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