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IBK투자증권은 3일 ELS 가입고객에게 ELS 조기상환확률 정보, 기초자산 흐름 분석 및 전망 등을 담은 ‘ELS 진단 보고서’를 매달 발송한다고 밝혔다.
이는 ELS 발행액이 지난해 24조원을 돌파하는 등 인기를 끄는 가운데 펀드처럼 사후관리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IBK투자증권의 ELS진단보고서는 ▲ELS 진단 Summary ▲ELS 상품 및 상환 정보 ▲ELS 기초자산 분석 및 전망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 보고서는 매달 초순에 ELS 가입고객에게 발송되며 고객은 편의에 따라 우편 또는 이메일로 받아 볼 수 있다.
IBK투자증권은 ELS 상품 판매에 그치지 않고 ELS 진단서비스, ELS 진단 보고서 등 투자자가 절실히 필요로 하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책임 있고 신뢰받는 금융회사로 거듭남과 동시에 고객과의 신뢰 관계도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LS 투자자는 가입상품의 기본정보와 기초자산의 주가 흐름 및 회사 정보를 일일이 직접 확인하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성원 리테일사업본부장은 “이번 보고서는 고객 수익을 함께 걱정하는 진정한 사후관리 서비스가 될 것”이라며 “고객을 위해 제공되는 당사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서비스의 완성도와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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