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유미 기자] 대외 악재에 투자심리가 얼어붙으면서 코스피와 코스닥이 장 초반 나란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0분 기준 코스피는 전날보다 141.52포인트(2.07%) 급락한 6665.41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6806.93) 대비 0.56%(37.87포인트) 내린 6769.06 출발해 낙폭을 키우고 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2조110억원을 팔아치우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694억원, 1조538억원을 사들이고 있습니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19.95포인트(2.49%) 빠진 779.41을 기록 중입니다. 코스닥 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0.28% 내린 797.16에 출발했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은 각각 22억원, 272억원을 순매수, 외국인은 홀로 291억원 순매도 중입니다.
전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8.37포인트(-0.26%) 내린 5만2498.64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0.05포인트(-0.79%) 내린 7515.3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08.43포인트(-1.55%) 내린 2만5873.18에 각각 마감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498.20원에 거래 중입니다.
신유미 기자 yumix@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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