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적립식 펀드 잔액, 1조원 감소
2010-12-30 10:54:11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안승현기자] 증시 호조에 따른 차익실현으로 11월 적립식펀드 판매잔액이 10월 대비 감소했다.
 
30일 금융투자협회는 11월 적립식 판매잔액이 전월대비 1조1730억 감소한 56조3340억원 이라고 밝혔다, 계좌수는 전월보다 21만8000계좌가 감소한 976만5000 계좌다.
 
자유적립식은 1조200억원, 정액적립식은 1530 억원 각각 감소했으며 국내투자형은 5240억원, 해외투자형은 6500억원 각각 줄었다.
 
그러나 연말 소득공제를 위한 불입액 증가로 장기주택마련저축 등 세제혜택 상품은 전월대비 700억원 증가했다. 총 펀드판매잔액은 5930억원 감소한 317조2850억원을 기록했다.
 
판매사 별로는 전월대비 은행은 8420억원 증권사는 3160억원 보험은 190억원 각각 줄었으며 적립식 판매규모에서 국민은행 신한은행 등 주요 은행들이 1~4위까지를 차지해 판매처의 쏠림 현상이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펀드판매 규모에서는 국민은행과 신행은행이 12위를 기록하였으며 미래에셋증권 하나대투증권 등 7개 주요증권사가 10위권 내에 포함됐다.
 
뉴스토마토 안승현 기자 ahnma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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