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내년에도 달린다-한국證
2010-12-30 09:00:38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한국투자증권은 30일 기아차(000270)에 대해 내년에도 견고한 펀더멘털이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7만원을 유지했다.
 
서성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디자인과 품질, 안전도에서 기아차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중국 주요 시장에서 경쟁력있는 신차들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 연구원은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도 각각 전년동기대비 19.4%, 26.1% 증가한 6조8363억원, 5194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4분기 7.2%와 3분기 7.4%에서 7.6%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중국시장에서 K5와 뉴프라이드를 각각 내년 2월과 6월에에 출시될 계획"이라며 "내수에서도 내년 뉴모닝을 시작으로 5개 신차가 출시될 예정이어서 시장점유율 상승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뉴스토마토 서지명 기자 sjm070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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