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우정화기자]김종훈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미국산 쇠고기 문제와 관련해 12일 오전 11시 브리핑을 연다.
외교통상부는 이날 “김 본부장이 오늘 오전 11시 세종로 중앙청사에서 미국산 쇠고기 문제와 관련해브리핑을 갖는다” 고 밝혔다.
브리핑에서 김 본부장은 재협상을 요구하는 국민 다수의 의견을 반영해 사실상 '재협상'에 준하는 '추가협상'을 선언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장관급을 대표로 하는 추가협상을 통해 30개월 이상 쇠고기의 수출, 수입 금지를 명문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미국과 추가 협상을 위해 미 현지로 출국한 정부 대표단은 30개월 이상 쇠고기의 한국 수출에 대한 자율규제 등의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으나 아직 뚜렷한 협상 결과를 얻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외교부 관계자는 "김 본부장이 쇠고기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정책방향에 대해 설명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우정화 기자 withyou@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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