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19일 '유럽 순방' 성과 직접 발표…트럼프 등 언급할 듯
8박 10일 일정 마치고 귀국…첫 유럽 순방 마무리
2026-06-18 14:02:49 2026-06-18 14:02:49
이재명 대통령이 16일(현지 시간) 프랑스 에비앙 G7 정상회의장에서 각국 정상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뉴스토마토 한동인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직접 유럽 순방 결과에 대한 성과를 발표합니다. 각국 정상과의 회담 및 레오 14세 교황과의 단독 면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환담에 대해 전할 것으로 보입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8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내일(19일) 오후 2시 벨기에 실무 방문, EU(유럽연합) 정상 회담, 이탈리아 국빈 방문 및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 결과와 성과에 대해 청와대 춘추관에서 직접 브리핑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9일 벨기에를 시작으로 취임 후 첫 유럽순방을 시작한 이 대통령은 이탈리아와 바티칸, 프랑스를 거쳐 이날 귀국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순방국 뿐 아니라 EU와 정상회담을 갖고, 독일·캐나다·케냐 등과도 각각 회담을 가졌습니다. 특히 G7 정상회의를 계기로 트럼프 대통령과 두 차례 조우했는데요. 한반도 평화 및 한·미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전해집니다. 
 
이와 관련해 이 대통령은 주요 경제·외교 성과는 물론 한반도 평화와 관련한 내용들에 대해서도 강조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동인 기자 bbhan@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