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주연기자] 산업은행의 대대적인 조직개편이 예고되고있다.
민유성 신임 산업은행장은 11일 기자간담회에서 조직개편과 "투자은행으로서 국제 경쟁력을 갖추고, KDF와 산은금융지주를 출범해야 하는 상황에서 일정 부분의 조직 변화는 필요하다"고 말해, 기존 산은 조직에 대한 대대적 개편에 나설 뜻을 비췄다.
민 행장은 "앞으로 산업은행 직원들이 핵심적인 역할을 하겠지만 필요한 부분에는 시장에서 많은 인재를 영입해 경쟁력을 갖출 것이며, 이를 위해 여러 인재들이 능력을 발휘하는 열린 문화를 갖춘 조직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 "산업은행은 직원이 2천여명 밖에 안되기 때문에 추가 인재 확보에 오히려 유리하다"고 덧붙였다.
뉴스토마토 서주연 기자 shri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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