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경 기자] 미국·이란 종전 협상 기대감이 재차 높아지면서 코스피가 6거래일 만에 8000선을 탈환했습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16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78.56포인트(2.20%) 오른 8020.07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23.20포인트(2.84%) 오른 8070.91에 출발했습니다. 개인이 2362억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208억원, 935억원 순매도하고 있습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주말 중 미-이란 60일 휴전 연장안 체결 소식이 전해졌다는 점은 이번주 예정된 4월 PCE 등 매크로의 부정적 영향력을 상쇄시키주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했습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40.92포인트(3.53%) 오른 1202.08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8.15포인트(2.42%) 오른 1189.28에 출발했습니다. 개인이 7185억원 매도하고 있고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2615억원, 4815억원 순매입하고 있습니다.
2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294.04포인트(0.58%) 오른 5만579.70에 마감했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27.75포인트(0.37%) 상승한 7,473.47, 나스닥종합지수는 50.87포인트(0.19%) 오른 2만6343.97를 기록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2.2원 내린 1515원에 개장했습니다.
김현경 기자 kh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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