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주 "6·3 지방선거 내란 심판…TK 분위기도 변했다"
<뉴스토마토> '뉴스인사이다' 출연
"강원·대구·경북 선대위원장으로 집중 지원"
2026-05-13 14:11:44 2026-05-13 14:11:44
[뉴스토마토 이진하 기자] 6·3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강원·대구·경북 지역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은 김병주 의원이 "이번 선거는 내란을 심판하는 선거"라고 밝혔습니다. 
 
13일 <뉴스토마토> 유튜브 '뉴스인사이다'에 출연한 김병주 의원의 모습 (사진=뉴스토마토 유튜브)
 
 
김 위원장은 13일 <뉴스토마토> 유튜브 채널 '뉴스인사이다'에 출연해 "TK 분위기는 변했지만, 막판에 국민의힘을 찍는 분들이 있을 거라고 생각해 아주 절박한 심정으로 선거 운동을 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강원과 대구·경북 지역에 선대위원장을 맡은 것에 대해 "맡은 지역에 연이 조금씩 있다"며 "경북 예천에서 태어났고, 강원도에서 학창 시절을 보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지난 대선 때도 이재명 대통령께서 대표 시절에 '경북을 좀 가서 일해 달라'고 요청을 받기도 했다"며 "4성 장군이란 점이 보수층에 먹힐 테니 험지지만 제일 선봉에 서서 파란 물결로 바꾸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여론조사를 언급하면서 김 위원장은 "(대구와 경북 등에서) 막판 결집이 있을 수 있지만, 예전만큼 결집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유는 두 가지인데, 첫째는 내란에 대한 심판 감정도 있고, 다음은 이재명정부가 일을 잘한다고 말하기 때문"이라며 조심스럽게 판세를 예측했습니다. 
 
이어 "또 대구가 예전 산업화 시대 때는 발전된 지역이었지만, 오랜 기간 낙후된 상황"이라며 "국민의힘만 뽑다 보니 발전이 더딘 거 아닌가란 인식도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파고들 생각"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진하 기자 jh311@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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