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성은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하락하면서 60%대 초반으로 내려왔습니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이 하락세로 전환된 것은 3주 만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3일(현지 시간) 베트남 하노이 한 호텔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27일 공표된 <에너지경제·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4월20~24일 전국 성인 남녀 2509명 대상 조사·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 ±2.0%포인트·무선 ARS 방식)에 따르면, 이 대통령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 응답은 전주 대비 3.3%포인트 하락한 62.2%를 기록했습니다. 부정 평가는 3.4%포인트 오른 33.4%로 집계됐습니다. '잘 모름'은 4.4%입니다.
4월 첫째 주 61.2%, 둘째 주 61.9%, 셋째 주 65.5%로 2주 연속 상승했으나 이번 조사에서 지지율이 하락세로 전환했습니다.
정당 지지도 조사 결과(4월23~24일 전국 성인 남녀 1006명 조사·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 ±3.1%포인트·무선 ARS 방식)는 민주당 51.3%, 국민의힘 30.7%를 보였습니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 대비 0.8%포인트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0.7%포인트 하락했습니다.
개혁신당은 3.6%,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3%로 집계됐습니다. 무당층은 7.2%입니다.(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김성은 기자 kse5865@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