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효진 기자] 조응천 전 의원이 27일 개혁신당 소속으로 경기지사에 도전장을 냈습니다.
조응천 전 의원이 27일 개혁신당 후보로 경기지사 출마 의사를 밝혔다. (사진=뉴시스)
조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주 오래 망설였다. 많이 고민했다"라며 출마 의사를 맑혔습니다.
이어 "말로만 민생을 떠들어 대는 거대 양당이 싸우는 동안 1400만 경기 도민은 '서울을 감싸는 계란 흰자'의 삶을 강요 당했다"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민주당 의원도 해봤고, 보수 정권에서 역할도 해봤다. 그래서 잘 안다고 자부한다"라며 "무엇이 문제인지, 어디서 막히는지, 왜 바뀌지 않는지"라고 강조했습니다.
끝으로 "도저히 손이 가지 않는 기득권 양당 후보 말고 정말 찍고 싶은 사람, 아무리 봐도 나밖에 없다"라며 "나 조응천이 하겠다"라고 포부를 드러냈습니다.
이효진 기자 dawnj789@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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