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변소인 기자] 공영홈쇼핑이 2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4일 밝혔습니다.
공영홈쇼핑이 지난 23일 서울 중구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에서 열린 '2026 국어책임관 국어문화원 공동연수회'에서 '쉽고 바른 공공언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2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조중환 공영홈쇼핑 기획조정실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공영홈쇼핑)
공영홈쇼핑은 지난 23일 서울 중구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에서 열린 '2026 국어책임관 국어문화원 공동연수회'에서 '2025 쉽고 바른 공공언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문체부는 공공 부문의 언어 사용 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2024년부터 시도 교육청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문서 등 평가'를 시행해 왔습니다. 이번 평가에서 공영홈쇼핑은 보도자료에 어려운 단어나 한자, 외국 문자를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평가돼 331개 공공기관 가운데 1위를 차지했습니다.
공영홈쇼핑은 2023년 '공공기관 쉽고 바른 공공언어 쓰기 평가'에서 24개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2024년, 2025년에 연속으로 최우수 기관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외래어 사용이 빈번한 유통업계에서 바른 우리말 쓰기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쉽고 편한 우리말로 소비자와 널리 소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변소인 기자 byline@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고재인 자본시장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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