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인천·양평·청송까지 확산
2010-12-27 10:25:18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자영기자] 구제역이 인천과 경기도 양평, 경북 청송까지 확산됐다.
 
농림수산식품부는 26일 인천 소구의 돼지 농장과 경기도 양평군, 경북 청송의 한우 농가 의심 신고를 조사한 결과 셋 모두 구제역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안동에서 발생한 구제역은 경북 예천, 영양, 의성을 거쳐 청송까지 확산됐다.
 
경북 이외에도 강원도, 경기도, 수도권 일대로 퍼진 상태다.
 
구제역 의심 농가는 모두 82건이 신고, 접수됐고 56곳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살처분 대상 가축은 2059농가의 44만 3000여마리고 90%이상이 이미 살처분됐다.
 
정부는 최초 발생지에다 오염이 심하다고 판단한 경북 안동을 비롯한 인근 지역과 경기 남부까지 백신을 접종했지만 구제역은 계속해서 확산 추세다.
 
 
뉴스토마토 이자영 기자 leejayou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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