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노사 공동으로 '디지털혁신'과 '안전문화' 확산에 뜻 모아
3월31일, 2026년도 제1차 노사협의회 개최
안전교육 확대, 노사 공동 AX전환 및 ESG경영 실천방안 협의
2026-04-01 13:42:09 2026-04-01 14:37:14
[뉴스토마토 남윤서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31일 부산 남구 본사 사옥에서 '2026년도 제1차 노사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의회는 1월 최인호 HUG 사장 취임 이후 처음 열린 자리입니다. 노사는 급변하는 부동산 시장 환경 속에서 공사의 공적 역할을 흔들림 없이 수행하기 위한 핵심 토대는 '상생의 노사문화'라는 점에 뜻을 모았습니다. 이날 노사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고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생활 밀착형 안전교육 확대 △IT 교육장 신설 △노사 공동 인공지능 전환(AX) △지속가능경영(ESG) 실천 방안 추진 등의 안건에 합의했습니다. 
 
최 사장은 "HUG가 국민의 주거 안정을 든든하게 뒷받침 할 수 있는 원동력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우리 직원들에게서 나온다"며 "노고를 바탕으로 노사가 일궈낸 디지털 역량과 안전문화가 공사의 공적 역할을 완수하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파트너십을 더 공고히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준호 HUG 노동조합 위원장도 "안전한 일터조성과 ESG 경영실천에 노사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조합원들이 자부심을 느끼며 근무할 수 있는 건강한 일터를 만들어 공사 발전과 직원 권익 증진이라는 노조 본연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3월31일 부산 남구 사옥에서 주택도시보증공사 노사 양측 위원이 '2026년도 제1차 노사협의회'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주택도시보증공사)
 
남윤서 기자 nyyyseo@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고재인 자본시장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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