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은행 전산장애로 업무 마비..성탄고객들 불편
"동파 누수가 원인..복구 며칠 걸릴 수도"
2010-12-24 13:30:03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황인표기자] 씨티은행이 24일 오전 발생한 전산장애로 모든 금융거래가 중단돼 이용객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씨티은행의 인천 쪽 전산센터에 동파로 누수가 발생하면서 전산이 마비 돼 현재 인터넷 뱅킹은 물론 ATM 단말기, 은행 창구, 본점 전산망, 신용카드까지 모든 전산 시스템이 중단된 상태다.
 
금융권의 한 관계자는 "연말 자금 수요로 일시에 접속이 몰려 가끔 인터넷 뱅킹이 중단되는 사태는 있지만 누수로 전산장비가 고장난 건 처음같다"며 "복구까지 며칠이 걸릴 수도 있다"고 말했다.
 
 
한편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자금 조회와 이체, 신용카드 사용이 많아지면서 씨티은행 고객들은 현재 불편을 겪고 있다.
 
뉴스토마토 황인표 기자 hwangip@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