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파라다이스(034230)가 실적 기대감 속에 외국인 매수세가 이어지며 52주 신고가를 다시 썼다.
24일 오전 9시25분 현재 파라다이스는 전일대비 140원(3.21%) 상승한 4495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최근 8거래일 연속 외국인의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날도 외국인 순매수 1위 자리에 올라있다. 연말 배당수익에 따른 매력이 부각되는 점도 긍정적이다.
나재영 SK증권 연구원은 최근 보고서에서 "파라다이스는 과거 5년간 45~60% 수준의 배당성향을 유지했으며 올해 배당성향 역시 과거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며 "4.5% 이상의 높은 배당수익률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올 상반기 프로모션으로 큰 폭의 외형성장을 이뤘다"며 "내년 VIP고객 증가로 순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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