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3%대 하락…중동 리스크에 5400선 후퇴
이란 해상 공격 원유공급 차질 우려, 코스닥도 내려
2026-03-13 09:12:39 2026-03-13 09:12:39
[뉴스토마토 김현경 기자] 코스피가 3%대 하락하면서 5400선으로 밀려났습니다. 이란의 해상 공격 확대와 호르무즈 해협 리스크가 겹치면서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부각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5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59.23포인트(2.83%) 내린 5425.19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70.86포인트(3.06%) 내린 5412.39에 출발해 장중 하락폭을 키워 5392.52까지 떨어졌습니다. 개인이 1482억원 순매수하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13억원, 691억원 순매도하고 있습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9.09포인트(1.66%) 내린 1128.71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6.12포인트(2.27%) 내린 1122.28에 출발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66억원, 111억원 순매입하고 있고, 개인은 581억원 순매도하고 있습니다.
 
1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739.42포인트(1.56%) 떨어진 4만6677.85에 마감했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03.18포인트(1.52%) 밀린 6672.62, 나스닥종합지수는 404.16포인트(1.78%) 내린 2만2311.98을 기록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9.4원 오른 1490.6원에 개장했습니다.
 
김현경 기자 khk@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고재인 자본시장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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