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진하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국정수행 긍정 평가가 전주 대비 소폭 상승하며 2주 전 지지율을 회복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지지율 (사진=리얼미터)
23일 공표된 <에너지경제·리얼미터> 여론조사(3~6일 조사·표본오차 95%에 신뢰수준 ±2.2%포인트·무선 ARS 방식)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는 58.2%로 지난주보다 1.1%포인트 상승했습니다.
반면 부정 평가는 37.1%로 1.1%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잘 모르겠다'는 4.7%를 기록했습니다.
리얼미터 관계자는 "미·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환율 1500원 돌파와 코스피 폭락이란 위기 상황에서 대통령의 100조원 주식시장 안정 프로그램 지시와 유가 최고가격 지정 검토 등 민생 중심 대응이 위기관리 능력을 긍정적으로 평가받아 지지율이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정당 지지율 조사(5~6일까지 유권자 1001명 조사·표본오차 95%·신뢰수준 ±3.1%포인트·무선 ARS 방식)에 따르면 민주당은 전주보다 1.0%포인트 상승해 48.1%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은 1.4%포인트 하락한 32.4%를 기록했습니다. 양당 지지율 격차는 13.3%포인트에서 15.7%포인트로 벌어졌습니다.
이 밖에 조국혁신당은 2.8%, 개혁신당 2.6%, 진보당 1.3% 등의 순을 나타냈습니다. 기타 정당은 2.3%, 무당층은 10.4%였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이진하 기자 jh311@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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