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코스닥, 10%대 동반 상승
코스피 5600선 회복…코스닥 1000선 재돌파
2026-03-05 09:18:50 2026-03-05 09:18:50
[뉴스토마토 김현경 기자] 뉴욕증시 반등에 코스피와 코스닥이 동반 상승했습니다. 전날 미국과 이란 간 전쟁 발발 여파로 12.06% 급락, 역대 최대 낙폭과 하락률을 기록하며 5100선까지 밀렸던 코스피는 5600선까지 회복했습니다. 코스닥도 1000선을 되찾았습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5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88.34포인트(11.55%) 오른 5679.88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57.38포인트(3.09%) 오른 5250.92에 출발했습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422억원, 1908억원 순매도하고 있고 외국인이 3858억원 순매수하고 있습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00.2포인트(10.25%) 오른 1078.70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5.40포인트(4.64%) 오른 1023.84에 출발했습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12억원, 436억원 순매도하고 있고, 기관은 536억원 순매입하고 있습니다.
 
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238.14포인트(0.49%) 오른 4만8739.41에 마감했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52.87포인트(0.78%) 내린 6869.50, 나스닥종합지수는 290.79포인트(1.29%) 상승한 2만2807.48을 기록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2.2원 내린 1464.0원에 개장했습니다.
 
김현경 기자 khk@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고재인 자본시장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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