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초저가 '10매 1000원 생리대' 출시
2026-02-24 17:53:52 2026-02-24 18:04:17
서울 시내 다이소. (사진=뉴시스)
 
[뉴스토마토 이혜지 기자]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깨끗한나라와 협업해 '10매 1000원' 생리대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습니다. 해당 상품은 100% 국내 생산 제품으로 오는 5월부터 판매 예정입니다. 
 
개당 가격은 100원입니다. 이는 현재 아성다이소에서 판매 중인 깨끗한나라 생리대 개당 가격에 비해 최대 60% 낮은 가격입니다. 현재 아성다이소는 깨끗한나라 생리대를 중형 10개입 2000원(개당 200원), 4개입 1000원(개당 250원), 대형 10개입 2000원(개당 200원), 4개입 1000원(개당 25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생리대는 대용량 구매 시 개당 가격이 낮아지는 구조이지만, 아성다이소는 10개 소포장으로 가격을 낮췄습니다. 이는 대량 구매 여력이 부족하거나 갑자기 필요한 상황에서도 누구나 필요한 만큼, 부담 없이 살 수 있게 하겠다는 설명입니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고물가 시대가 이어지며 생필품 가격 상승에 대한 고객 부담을 무겁게 인식하고 있다"며 "다이소는 앞으로도 '균일가 정책'을 지키며, 천원정신을 담아 물가안정과 생활경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혜지 기자 zizi@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영관 산업2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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