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컨셉, 석정혜 디자이너 신규 브랜드 '이랩' 단독 론칭
2026-02-24 09:31:05 2026-02-24 09:31:05
(사진=W컨셉 제공)
 
[뉴스토마토 이혜현 기자] W컨셉이 국내 핸드백 시장의 마이다스의 손으로 불리는 석정혜 디자이너의 신규 브랜드 이랩(EEREP)을 플랫폼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24일 밝혔습니다.
 
W컨셉은 가방 브랜드 분크(Vunque)로 공고한 팬덤을 형성한 석정혜 디자이너의 신규 브랜드를 단독으로 선보이며 2030 여성 고객 유입 강화와 가방(Bag) 카테고리 경쟁력 확보에 나섭니다.
 
이랩은 특별한(Especial)과 대체할 수 없는(Irreplaceable)의 합성어로, 대체할 수 없는 일상의 특별함을 제안한다는 의미입니다. 핵심 아이템은 여성 가방과 지갑, 백참 등 39종으로 미니멀하면서도 독창적인 실루엣이 특징인 오벌 라인을 시그니처로 내세웠습니다.
 
W컨셉 측은 확고한 미적 기준을 가진 플랫폼 핵심 고객층의 안목이 이랩의 브랜드 정체성과 부합한다는 점에 주목해 단독 론칭을 추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독보적인 큐레이션 역량을 바탕으로 브랜드 정체성에 맞춘 단독 콘텐츠를 제작하고, 고객 데이터 기반 맞춤형 마케팅을 전개해 이랩의 시장 안착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론칭 기념 이벤트도 마련했습니다. 내달 3일까지 론칭 기념 쿠폰 혜택과 함께 30만원 이상 구매 시 이랩 새틴 파우치를 선착순으로 제공합니다. 또한 구매 포토 리뷰 작성 시 추첨을 통해 꽃 모양의 가방 액세서리 카라 참을 증정합니다.
 
이소라 W컨셉 백&액세서리팀장은 "W컨셉의 큐레이션 경쟁력과 디자이너 브랜드가 만나 패션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혜현 기자 hyun@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영관 산업2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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