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이러닝 업종분석 과정' 무료 제공
2010-12-20 10:05:3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주요 업종의 특징과 향후 전망에 대한 내용을 학습할 수 있는 '이러닝 업종 분석 과정'을 오는 21일부터 무료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금융, 자동차, 조선 등 총 12개 주요 업종별 특징, 수익구조와 순환주기 등 업종 분석에 필요한 내용을 금융투자업계 종사자와 투자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개설됐다.
 
금융투자교육원 관계자는 "수강생들은 업종별 전망에 필요한 기업의 내재가치 분석기법과 이슈별 대응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 "이번 과정을 위해 국내 증권사 등으로부터 분야별 전문 애널리스트들을 초빙, 총 14편으로 구성·제작했다"고 덧붙였다.
 
백명현 금투협 금융투자교육본부장은 "최근 글로벌 경제위기 이후 급격하게 변하는 금융환경에서 신규투자처 발굴과 신성장동력 개발에 필수적인 실무과정"이라며 "수강생들이 보다 정확하고 합리적으로 업종을 전망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과정은 교육원 홈페이지(www.kifin.or.kr)에서 수강 가능하며, 오는 27일부터는 스마트폰을 통한 모바일 홈페이지(m.kifin.or.kr)에서도 수강할 수 있다.
 
뉴스토마토 한형주 기자 han9906@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