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경준기자] 현대증권은 20일 서해 연평도 해상사격훈련과 관련해 자칫 한반도의 지정학적 리스크의 확대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이상원 현대증권 투자전략팀장은 “우리 군의 사격훈련에 대해 북한군이 영토 사격으로 대응해 올 경우 지난 연평도 도발의 연장선상에서 긴장이 고조되면서 증시의 낙폭은 연평도 도발 당시보다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 팀장은 “그러나 영해상의 대응이라든가, 무대응의 경우 증시에 미치는 충격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