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銀, 2010 주한 상무관 초청 세미나 개최
2010-12-15 14:45:24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명정선기자]수출입은행은 주한외국대사관 상무관들을 대상으로 대외거래 지원을 위한 수출입은행의 금융제도를 소개하는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신흥 유망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인도네시아 등 50개국 55명의 상무관이 참석했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로 상무관들은 수출입은행의 다양한 금융 지원제도에 대한 설명을 듣고 개도국 경제발전을 위한 다각적 경제협력 확대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수출입은행 관계자는 “선진국의 경기회복이 지연되는 가운데 교역 의존도가 높은 우리로서는 ‘마빈스(MAVINS)’등 신흥시장을 적극 개척할 필요가 있다”며 “개도국 정부 관계자들을 중심으로 우리 기업의 해외사업 참여기회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마빈스는 멕시코, 호주, 베트남, 인도네시아, 나이지리아, 남아프리카공화국을 말한다.
 
뉴스토마토 명정선 기자 cecilia102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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