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안승현기자] KTB투자증권은 15일
SKC 솔믹스(057500)에 대해 내년 1분기부터 본격적인 매출 증대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1만2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최성제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당초 예상을 웃도는 약 20% 가량의 잉곳 효율 증가와 생산력 추가 증설로 매출이 증가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해 까지 기존 세라믹 사업으로 가능했던 600억원대의 매출은 내년 태양광용 잉곳 및 웨이퍼 사업 진출로 1000억원 가량 늘어 날것”이라고 내다봤다.
KTB투자증권은 SKC 솔믹스의 내년 매출을 1624억원, 영업이익 150억원으로 추정했다.
최 연구원은 “내년도 연 50MW급의 잉곳 설비를 바탕으로 초기 양산 테스트시 추가 투자 없이도 60MW급의 실리콘 잉곳 생산이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며 “태양광 웨이퍼링과 LED 기판 시장 진입으로 중장기적으로 신사업의 다각화 또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뉴스토마토 안승현 기자 ahnma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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