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헬스케어 "제론헬스케어, 이상행동 감지사업 선정"
2010-12-13 08:49:32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인피니트헬스케어(071200)는 자회사 제론헬스케어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다중센서융합 및 영상기반 보안위협분석·통제기술개발' 과제의 국제공동기술개발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제론헬스케어는 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이번 사업으로 이 회사는 위험지역이나 감시가 필요한 지역에서 잠재적 이상행동을 지능적으로 감지해 알려주는 모니터링시스템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오는 2015년까지 총 45억원의 정부출연금이 지원되며 해외기관으로는 스토니 브룩대학교(Stony Brook University)가 참여한다.
 
제론헬스케어는 다중센서 연동 개인식별과 추적, 통합보안엔진 등 센서와 보안 기술 개발을 담당하고 스토니 대학은 영상의 획득, 정보 융합 등 영상정보처리 기술 개발을 맡게 된다.
 
제론은 "기술개발이 완료될 경우 위험지역에서의 아동 성폭력 방지, 노인 요양시설에서의 환자 안전, 질병관리 등에 폭넓게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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