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나연기자] 메리츠종금증권은 10일
동국제강(001230)에 대해 4분기부터 영업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3만5000원에서 3만8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신윤식 연구원은 "봉형강의 가격 인상과 환율 하락으로 인한 후판 마진 회복으로 4분기부터 내년 2분기까지 영업이익 증가세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신 연구원은 "내년 1분기 국내 판재 내수가격 동결될 가능성 높다"며 "그 동안 내수가격 인하 가능성이 불안 요인이었는데 가격 동결 시 실적 턴어라운드에 대한 신뢰성이 높아져 주가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동국제강의 4분기 영업이익은 당초 예상(564억원)을 웃도는 644억원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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