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M&M, SK와의 계약해지 검토 소식에 급락
2010-12-07 09:20:35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나연기자] M&M(052300)이 SK그룹의 계약해지 검토 소식에 급락하고 있다.
 
7일 9시15분 현재 M&M 주가는 전거래일 보다 24원(-12.24%) 내린 172원을 기록 중이다.
 
M&M 전 대표 최철원 씨의 '맷값 폭행 사건'이 보도된 이후 지난3일만 빼고 연일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관련업계에 따르면 SK그룹은 자사의 대외 이미지를 훼손했다는 이유로 M&M과 맺은 물류 계약을 해지하는 문제를 검토하고 있다.
 
M&M의 전 대표인 최씨가 SK그룹 최태원 회장의 사촌 동생이라는 점에서 최 씨는 물론 M&M과 관계를 끊어 거리를 두려는 것으로 보인다.
 
최 씨는 2007년 코스닥에 등록된 M&M의 지분을 계속 팔아 지분율이 6% 정도로 낮아지면서 지난해 11월 최대주주 지위를 잃었고 올해 7월에는 사장자리까지 내놨다.
 
뉴스토마토 이나연 기자 whitel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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