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이 의료비 지원을 위한 새로운 금융 상품을 출시키로 했다고 8일 밝혔다.
하나은행, 하나캐피탈이 파이낸스케어와 제휴해서 각각 ‘하나N 라이프케어 카드(하나은행)’와 ‘하나N 라이프케어 론(하나캐피탈)’을 출시해 고가의 비급여 진료비에 대하여 장기 분할납부를 지원하게 된다.
'하나N 라이프케어 카드'는 제휴 의료가맹점에서 50만원 이상의 비급여 진료비를 결제하는 경우 장기 분납을 지원하고 SK주유소에서 리터당 7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하나N 라이프케어 론’은 최저 100 만원 이상의 비급여 진료비의 장기 분납을 지원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그동안 출시된 의료비 관련 카드는 최고 할인비용이 5만원을 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고가의 시술에 대해서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못했다며, 이번 상품 출시는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는데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서주연 기자(shriv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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