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무역흑자 36억弗..10개월 흑자행진(상보)
2010-12-01 10:29:12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자영기자] 북한 연평도 도발 사태에도 불구하고 수출입 실적이 호조세를 보였다.
 
지식경제부는 1일 '11월 수출입동향'을 통해 지난달 무역수지가 36억12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10개월째 흑자행진이다.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24.6% 증가한 423억6000만 달러, 수입은 31.2% 증가한 387억5000만달러였다.
 
연평도 사태에도 지난달 수출은 오히려 확대돼 사상 두번째로 많은 수출액을 기록했다.
 
반도체와 자동차, 석유제품 등 수출 주력품목들이 대부분 큰 폭의 수출증가세를 나타냈다.
 
미국이 블랙프라이데이와 크리스마스 등 본격 쇼핑시즌을 맞으며, 정보기술(IT) 품목의 수료가 늘었고 자동차도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판매가 증가했다.
 
석유재품은 수출단가가 상승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미국과 중국 등에 수출은 증가했지만 유럽연합(EU) 지역은 감소했다.
 
 
뉴스토마토 이자영 기자 leejayoung@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