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이하 투교협)는 전국 초·중·고등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중 증권경제교육 직무연수'를 내년 1월10일부터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투교협 관계자는 "교원 직무연수는 매년 여름·겨울방학 실시하는 금융교육프로그램으로서 학교내 청소년 금융교육을 더욱 활성화할 수 있도록, 일선 초·중·고 교원들의 증권경제교수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전했다.
글로벌 금융시장과 경제, 주식, 채권, 펀드 등 금융투자상품, 자산관리와 재무설계 등 자본시장과 관련한 증권·금융지식과 금융교육기법 등을 포함하고 있다.
이 관계자는 "강사로는 교수와 금융투자회사에 근무하는 최고 전문가가 직접 나선다"고 밝혔다.
일반과정은 주간 5일 30시간, 심화과정은 주간 3일 15시간 수업으로 진행되며, 연수를 수료한 교원은 시도교육청이 인정하는 연수학점 2학점(심화과정 1학점)이 부여된다. 참가신청은 오는 6일 오전 10시부터 투교협 홈페이지(
www.kcie.or.kr)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받으며, 연수비용은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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