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전화사기 방지 교육 강화
주부, 고령층 등 직접 찾아가는 교육 늘려
2008-06-05 12:07:49 2011-06-15 18:56:52
최근 전화 금융사기가 다시 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따라 금융감독원은 주 피해자 층인 주부와 고연령층 등 전화사기와 관련된 정보에 취약한 계층에 대한 현장 방문 교육을 집중적으로 펼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금감원은 그동안 홈페이지와 인터넷 옥외 광고판 그리고 언론등을 통해 지속적인 홍보를  해왔음에도 주 피해계층인 주부와 고연령자에게는 제대호 전달되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해 직접 찾아가는 홍보활동을 펼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노인과 주부를 위한 각종 프로그램과 노인과 주부를 대상으로한 각종 단체 등에서 지난달 까지 90회에 걸쳐 1 4000명을 교육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달에는 청소년과 교사 학부모 등 780여명을 대상으로 약 10회에 걸친 교육을 계획하고 있다.
 
현장에 참석한 사람들에게 홍보물을 배포에 주변 사람들에게도 피해 방지 요령이 전달되도록 할 계획이다.
 
금감원에 따르면 그동안 주춤하던 전화금융사기는 올 3월 이후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는데, 지난 2 173건에서 3월에는 488건으로 4월에는 432건이 일어났다.
 
뉴스토마토 서주연 기자(shriv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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