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악재에 대한 내성..1910선까지 반등(11:20)
하이닉스.. 실적불안으로 하락세
입력 : 2010-11-30 11:27:59 수정 :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순영기자]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로 지수가 내성을 보이며 1910선을 회복했다.
 
30일 11시20분 코스피지수는 19.99포인트(1.05%) 오른 1915.56 코스닥지수는 4.54포인트(0.92%) 상승한 498.90을 기록 중이다.
 
대부분 업종이 상승하고 있다. 운수창고, 기계, 화학, 철강,건설 등이 2% 내외 강세이다.
 
POSCO(005490),LG화학(051910), SK에너지(096770) 등 업종 대표주가 강하다.
 
하이닉스(000660) 주가 하락폭이 크다. KTB투자증권은 이날 하이닉스에 대해 "D램 가격 하락 영향으로 다음달부터 영업적자로 전환해 내년 3분기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현대상선(011200) 등 현대그룹과 현대건설(000720)이 강하다. 현대건설 인수전이 아직 끝난 것이 아니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외국임 매수로 셀트리온(068270)이 전일에 이어 오름세이다. 지주회사 전환에 대한 기대감과 긍정적인 분석이 동시에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신규상장주인 코라오홀딩스(900140)는 공모가인 4800원보다 높은 7300원으로 시초가가 결정됐지만 이후 매물이 쏟아지며 하한가 근처에 머무르고 있다.
 
같은 시각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91억원 매도 우위다. 선물에서는 2303계약 매수세이다. 최근 시장에서 주목받았던 국가자금 유입은 닷새만에 주춤하며 287억원 팔자세이다.
  
뉴스토마토 김순영 기자 ksy922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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