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미쓰이물산, 미쓰비시중공업 등 일본 기업들이 29일로 예정된 브라질 첫 고속철도 사업 입찰에 참가하지 않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과 교도통신이 25일 보도했다.
이익 달성 측면과 자금 조달면에서 쉽지 않다고 평가했기 때문이다.
일본 기업들은 지난해 가을부터 입찰에 참가할 준비를 해왔지만, 응찰 주체인 특수목적회사(SPC)를 아직 만들지 못하면서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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